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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외에는 다른 유가 없습니다

어제까지 이삼일 내리던 비가 오늘은 그치고 날이 맑아 지면서 조금 추워졌습니다. 날이 차가워 지니 어느집에선가 장작 때는 냄새가 겨울이 성큼 다가 왔음을 알려줍니다. 담임목사님으로 부임한 한목사님께서 처음 하모나 강단에서 말씀 증거 하셨습니다. 교회의 책임자 되시는 담임목사님이 오시니 이젠 우리들의 마음이 놓입니다. 하지만 이제 부터가 시작입니다. 목사님께서 마음 편히 목회에 전념할수 있도록 목사님을 섬기며 또 교회의 부흥을 위해 더욱 더 주님앞에 매달려야 합니다. 주님, 우리교회에 영적으로 양적으로 부흥케 해 주시옵소서. 주님께서는 할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며 기도외에는 다른 유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기도 오직 기도 밖에는 없습니다. 열심으로 기도하게 하시고 기도로 이 교회가 부흥하게 하옵소서. 오직 주님만 의지합니다.

시편 90 편

1.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2.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게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3.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4.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임이니이다
5.  주께서 저희를 홍수처럼 쓸어 가시나이다 저희는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6.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벤 바 되어 마르나이다
7. 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
8.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빛 가운데 두셨사오니
9.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부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
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11. 누가 주의 노의 능력을 알며 누가 주를 두려워하여야 할대로 주의 진노를 알리이까
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헤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13.  여호와여 돌아소서 언제까지니이까 주의 종들을 긍휼히 여기소서
14.  아침에 주의 이니자로 우리를 만족케 하사 우리 평생에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15.  우리를 곤고케 하신 날수대로와 우리의 화를 당한 연수대로 기쁘게 하소서
16.  주의 행사를 주의 종들에게 나타내시며 주의 영광을 저희 자손에게 나타 내소서
17.  주 우리 하나님의 은총을 우리에게 임하게 하사 우리 손의 행사를 우리에게 견고케 하소서 우리 손의 해사를 견고케 하소서

주기도문에 대한 반성
"하늘에 계신" 하지 마라.
세상 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우리"라고 하지 마라.
너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아버지"라고 하지 마라.
아들딸로 살지 않으면서.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라 하지 마라.
자기 이름을 빛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면서.

"나라이 임하옵시며"라고 하지 마라.
물질 만능의 나라를 원하면서.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고 하지 마라.
내 뜻대로 되기를 기도하면서.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라고 하지 마라.
죽을 때까지 먹을 양식을 쌓아두려 하면서.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준 것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라 하지 마라.
누구에겐가 아직도 앙심을 품고 있으면서.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라 하지 마라.
죄 지을 기회를 찾아다니면서.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라 하지 마라.
악을 보고도 아무런 양심의 소리를 듣지 않으면서.

"아멘"이라고 하지 마라.
주님의 기도를 진정 나의 기도로 바치지 않으면서.

- 우루과이 한 작은 교회 벽에 적혀 있는 글 -
수양회 기간중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수양회 였습니다. 전교우 수양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정말 어쩔수 없이 올수 없게 된 몇분을 제외하고는 모두 참석해 주셨습니다.  강사로 오신 한영환 목사님께서 네번에 걸쳐 예수님이 원하시는 교회 라는 주제하에 주신 말씀들은 우리 교회에 꼭 필요한 것들이였습니다.  매년마다 해오던 Rafting 에는 올해에는 45명이나 참가해서 정말 즐겁고 팀워크를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Rafting 에 가기전에 사고나지 않고 무사히 돌아올수 있도록 열심으로 기도했는데 기도대로 안전하고 재미있는 행사가 되도록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둘째날 저녁에 유치부가 그동안 배운 노래들을 율동과 함께 선보일때 온교인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노래 부르며 율동하는 모습은 정말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이어 수양회의 순간 순간들을 찍은 스냎 사진들을 프로젝터를 통해 함께 보면서 기쁨으로 웃음바다를 이루기도 하고 때로는 사랑과 격려의 박수를 서로 서로에게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셋째날 에는 아침 일찌기 나잇츠 페리 로 하이킹을 갔습니다. 해뜨는 조용한 아침이며, 아름다운 계곡들이며, 또 그 사이로 힘차게 흐르는 강물을 보면서 항상 변함없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발견합니다. 이제는 마치고 떠나야 할때 입니다. 강사목사님 께서는 예수님만 바라보자 라는 제목으로 믿음의 경주를 잘 할것을 부탁하십니다. 그리스도의 군사가 된 우리들은 경주에 방해되는것은 다 벗어버리고, 주님이 원하는 길을, 인내하며, 목표를 향해 잘 달려가는 경주자가 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담임 목사님이 없는 가운데에서도 모두 힘을 합해 사랑으로 하나가 된 이번 수양회는 그래서 더욱 의미있는 수양회 였습니다. 사랑하는 하모나 식구들, 다음번 수양회까지 주안에서 항상 하나가 되어 주님이 원하시는 하모나 공동체를 함께 이루기를 기도드립니다.

치유의 응답을 받으시길

RE : 참회록

"수 없는 날들이 나에게 주어 졌지만 이제와 돌아보니 모두 허무함 뿐이라.

이 한몸 위하여 젊음 바쳐도  어느것하나 나에게 행복을 주지못해

이제와 후회하여 용서 비오니 불쌍한 이몸을 주여 용서 하소서". 

 금번 저희 하모나 장로교회 수양회를 통해  성도분들의 어렵고 힘든 이민 생활의

모든 것이 다 치유의 응답을 받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희 가정 또한 그 어느 수양회보다 주님께 엎드려 용서 비오니. 주여 응답하여 주

시 옵소서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빌립보서 2:7

내가 젊어서 「캠퍼스 라이프」라는 잡지의 기자로 일하고 있을 때, 내 조수의 책상 위에는 다음과 같은 두 줄의 시구가 쓰인 명판이 놓여 있었습니다. ‘한 번밖에 없는 인생 쉬 지나가고, 그리스도를 위해 일한 것만 오래 남네.

그 명판을 읽을 때마다 나는 멈춰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진실이라고 믿지만 어떻게 실천에 옮길 수 있을까? 보이지 않는 세계에 속한 나의 믿음이 어떻게 이 현실의 하루하루 삶에 영향을 끼칠 수 있을까?

예수님에 의하면 다른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시는가가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영적이라고 칭찬 들을 수 있는 공공장소가 아니라, 아무도 볼 수 없는 골방에 들어가 기도하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 6:6). 다시 말하면 다른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하여 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관심을 끌거나 무엇을 성취하기 위해 목청을 높이고 있지는 않습니까? 예수님은 경쟁적인 싸움은 그만하고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관점이 궁극적으로 중요한 유일한 것이라는 사실을 믿으라고 우리에게 권고하십니다.

한 분의 청중을 위해 진실하게 연주를 할 때 우리의 삶이 어떻게 달라질까요? 우리가 자신을 다른 이들에게 증명하려고 걱정할 필요가 더 이상 없을 것이기 때문에 자기중심적이고 경쟁적인 마음이 확실하게 사라질 것입니다. 대신에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삶을 살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데 초점을 맞추게 될 것입니다.

 

- 오늘의 양식 8/27/08 일자 -

Youth Group Consent Form

금번 노동절 수양회때 참석하는 학생들중에 부모님이나 Legal Guardian 이 참석하지 못하는 학생들 (예를 들어 자녀분이 친한 친구와 함께 참석하기를 원하는 경우, 친구가 해당되겠습니다)   Consent Form 을 부모님께 싸인을 받아서 가져와야 한다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 병원에 가야할일이 생기면 Form 이 있어야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Consent Form 은 다음의 Link 에서 프린트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주일 아침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가운데 일주일 동안 잘 지내셨지요?   일주일 동안 힘들고 어려웠던 모든일 다 주께 맡기고 가벼운 마음으로 온 가족 함께 교회에서 만나기를 바랍니다.
주여 오늘 나에게 이런 마음을 주소서

주여 오늘 나에게 이런 마음을 주소서

 

지평선 위로 떠오르는 장엄한 해를 보며

창조주 하나님의 위대함을 찬양하며

해처럼 빛나는 주님의 거룩함을 본받아

깨끗하고 진실되게  살기를 소원하는 마음을 주소서

 

나무 사이 사이를 오가는 새들은

기쁨으로 즐거이 서로 인사하나이다

흐드러 지게 꽃나무들은 그윽한 향기로

우리의 마음을 즐겁고 부드럽게 하나이다

 

하지만 주님

이제 나무들 건너에는

세상의 어려움들이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밤새도록 숨어 기다리고 있나이다

 

그러므로 주님 오늘도

믿음으로 끝까지 견디며

소망중에 언제나 바라며

사랑으로 무엇이든지 인내케 하셔서

어느곳을 가든지 항상 동행하시는

주님의 꼭잡은 손을 절대로 놓지 않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그래서 저녁이 되며는

지평선위로 떨어지는 눈부신 햇살들 만큼이나

많은 감사와 감격으로

신실하신 주님께서

오늘도 나와 함께 하셨음을

고백할수있는 그런 하루가 되기를 심히 원하나이다

 

주님 오늘도

성실하신 주님을 본받아

묵묵히 나의 주어진 일들을 감당할수 있는

그런 마음을 내게 주소서

 

노동절 수양회가 곧 다가옵니다

이제 주후면 노동절 주말이 됩니다. 저희 교회는 해마다 이때면 요세미티 광야기도원에서 전교인 수양회를 가집니다.  전에도 그랬듯이 하나님께서 올해에도 풍성한 은혜를 이번 수양회 기간동안 저희 교회에 내려주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수양회는 짧은 2 3일동안이지만서로 서로를 이해하고 섬김으로 주안에서 형제 자매됨을 체험하는 복된 시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김으로 섬김의 본을 보이셨습니다. 저희 교회는 지금 목사님이 안계시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어려운 시기입니다. 자칫하면 우리교회에 감당하기 힘든 어려움이 닥칠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더욱 눈물로, 간구로, 주님앞에 엎드려 기도해야 할때 입니다. 이런 점에서 올해 수양회는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가능하신대로 수양회에 많이 참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을 감당할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는 아름다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모든 하모나 식구들에게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동일한 손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를 건넌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이 새로 얻게 된 자유의 실체를 보게 되었습니다. 애굽에서는 풍족했던 먹을 것과 마실 것들을 더 이상 누릴 수가 없었습니다. 광야로 들어가서 사흘이 지나도록 그 많은 사람들이 마실 물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마라 샘에 이르렀으나, 물맛이 썼습니다 (출 15:23).

그리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은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들은 모세에게 울부짖었고, 모세는 여호와께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한 나무를 보여주셨고, 모세가 그것을 물에 던졌더니 놀랍게도 물맛이 달아졌습니다.

물맛을 바꾼 그 기적은 바로와 애굽 사람들에게 내렸던 피의 재앙과 유사합니다 (출 7:14-25). 하나님의 능력으로 애굽의 깨끗한 물은 피로 변했습니다. 마라 샘의 교훈은 분명했습니다. 그것은 물을 피로 바꾼 그 능력으로 쓴 물을 단물로 변화시킬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애굽에 재앙을 내린 그 권능이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번영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만일 당신에게 오늘 불가능해 보이는 어떤 것이 필요하다면, 당신이 가장 원하던 죄 사함을 주신 바로 그 손길이 당신이 필요한 모든 것을 적절히 공급해 주실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이루어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오늘의 양식" 8/13/2008 일자
내면의 싸움

늙은 인디언 추장이 자기 손자에게 자신의 내면에 일어나고 있는 ' 싸움'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싸움은 또한 나이 어린 손자의 마음 속에도 일어나고 있다고 했습니다.

추장은 궁금해하는 손자에게 설명했습니다.
얘야, 우리 모두의 속에서 싸움이 일어나고 있단다. 늑대간의 싸움이란다.

마리는 악한 늑대로서 놈이 가진 것은 , 질투, 슬픔, 후회, 탐욕, 거만, 자기 동정, 죄의식, 회한, 열등감, 거짓, 자만심, 우월감, 그리고 이기심이란다.
다른 마리는 좋은 늑대인데 그가 가진 것들은 기쁨, 평안, 사랑, 소망, 인내심, 평온함, 겸손, 친절, 동정심, 아량, 진실, 그리고 믿음이란다.
손자가 추장 할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어떤 늑대가 이기나요?
추장은 간단하게 답하였습니다.
내가 먹이를 주는 놈이 이기지”

아침이 되었습니다
아침이 되었습니다.
밝은 아침입니다.
밤새 내린 짙은 어둠들은
한순간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새 아침이 되었습니다.
잔디며 나무들은 더 푸르고
하늘은 어제보다 더 높으며
그 사이를 나는 새들도 즐거이 지저귑니다.
 
아침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어제의 근심이나 걱정들은
말끔이 지워버리고
힘을 다해 하루를
정직하고 성실하게
감당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을 사랑을 사모하는것은
곧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사는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모습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조금이라도 보여질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