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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름다운 수양회 였습니다. 전교우 수양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정말 어쩔수 없이 올수 없게 된 몇분을 제외하고는 모두 참석해 주셨습니다. 강사로 오신 한영환 목사님께서 네번에 걸쳐 “예수님이 원하시는 교회” 라는 주제하에 주신 말씀들은 우리 교회에 꼭 필요한 것들이였습니다. 매년마다 해오던 Rafting 에는 올해에는 45명이나 참가해서 정말 즐겁고 팀워크를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Rafting 에 가기전에 사고나지 않고 무사히 돌아올수 있도록 열심으로 기도했는데 기도대로 안전하고 재미있는 행사가 되도록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둘째날 저녁에 유치부가 그동안 배운 노래들을 율동과 함께 선보일때 온교인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노래 부르며 율동하는 모습은 정말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이어 수양회의 순간 순간들을 찍은 스냎 사진들을 프로젝터를 통해 함께 보면서 기쁨으로 웃음바다를 이루기도 하고 때로는 사랑과 격려의 박수를 서로 서로에게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셋째날 에는 아침 일찌기 “나잇츠 페리” 로 하이킹을 갔습니다. 해뜨는 조용한 아침이며, 아름다운 계곡들이며, 또 그 사이로 힘차게 흐르는 강물을 보면서 항상 변함없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발견합니다. 이제는 마치고 떠나야 할때 입니다. 강사목사님 께서는 “예수님만 바라보자” 라는 제목으로 믿음의 경주를 잘 할것을 부탁하십니다. 그리스도의 군사가 된 우리들은 경주에 방해되는것은 다 벗어버리고, 주님이 원하는 길을, 인내하며, 목표를 향해 잘 달려가는 경주자가 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담임 목사님이 없는 가운데에서도 모두 힘을 합해 사랑으로 하나가 된 이번 수양회는 그래서 더욱 의미있는 수양회 였습니다. 사랑하는 하모나 식구들, 다음번 수양회까지 주안에서 항상 하나가 되어 주님이 원하시는 하모나 공동체를 함께 이루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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